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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손해보험, 사용중인 폰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휴대폰파손보험’ 판매 채널 확대
Jan 13, 2020

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이하 “에이스손해보험”)는 오늘 휴대폰 파손과 피싱 또는 해킹 등 금융사기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는 『휴대폰파손보험』을 모바일 금융 서비스 ㈜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 와 모바일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휴대폰파손보험은 이동통신단말기가 화재와 침수를 포함해 파손되어 수리 또는 교체가 필요하거나 피싱과 해킹 등 금융사기로 인한 금전적 손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에이스손해보험의 휴대폰파손보험은 2017년 1월 이후 출시된 신규폰과 사용 중인 휴대폰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의무약정 기간 없이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으며 이동통신단말기는 15일 이후부터 파손을 담보하고 피싱과 해킹 등 금융사기는 보장개시일부터 보상이 가능하다. 휴대폰 파손은 1회 30만원 한도로 연 2회, 최대 60만원까지 보장하고 피싱 및 해킹 등 금융사기는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보상금 청구는 PC 및 모바일을 통해 에이스손해보험 보상청구센터로 간편 접수가 가능하며, 우편 및 에이스손해보험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휴대폰파손보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스, 번개장터 및 에이스손해보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스손해보험 대표 에드워드 러(Edward Ler) 사장은 “휴대폰은 개인의 일상을 넘어 업무 용도로 활용될 만큼 현대인에게 매우 중요한 아이템이다. 에이스손해보험의 휴대폰파손보험이 신규폰부터 사용 중인 폰까지, 파손부터 피싱으로 인한 피해까지 폭넓게 보장하여, 고객의 재산을 적극적으로 보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